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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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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경

| 음악감독 ·  프로듀서  · 작곡가 · 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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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로, Wildberry(와일드베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곡과 프로듀싱, 작사부터 영상과 공간을 위한 음악까지 매체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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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오스위고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오디오 디자인 및 프로덕션을 부전공했습니다. 클래식 피아노를 기반으로 음악을 시작했으며, 대학에서는 작곡과 음악 제작뿐 아니라 녹음과 오디오 프로덕션 등 음악이 완성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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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두 장의 정규 앨범과 EP, 다수의 싱글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해왔습니다. 동시에 드라마, 단편영화, 광고, 브랜드 콘텐츠를 위한 음악을 제작하고, 대중음악 작사와 아티스트 협업에도 참여하며 작업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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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보컬을 기반으로 한 송라이팅부터 전자음악, 앰비언트, 영상 스코어링과 사운드 디자인까지 폭넓게 작업합니다. 정해진 스타일을 반복하기보다 프로젝트가 가진 이야기와 분위기에 맞는 소리를 찾고, 음악이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작업에 유연하게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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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음악을 듣는 방식과 공간으로도 관심을 확장해, 앰비언트 음악과 필드 레코딩, 사운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사운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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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ildberry.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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